작성일 : 05-07-02 19:01
밀라트를 다녀와서...
 글쓴이 : 홍영기
조회 : 7,556  
갑자기 얻은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싶었는데... 장맛비가 많이 온다는 뉴스를 듣고,걱정이 됐드랬죠.. 6개월된 아들녀석이 행여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장맛비로 인해 펜션에만 방콕하지 않을까... 그래도 휴가를 보낼려면 떠나보는게 나을거 같아 출발한 안면도의 "밀라트"펜션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겁니다^^ 펜션을 들어서며 외경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과...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저희 집사람 넋을 잃었다는 ㅎㅎㅎㅎ 좀 이른 휴가였지만,즐겁게 보냈고요 역시 건축쪽에 계셔서인지 건축물들이 그 빛을 제대로 품어냈던거 같습니다.. 집에와서 숯불에 구워먹었던 삼겹살이 왜이리도 생각이 나던지요 내년에도"밀라트"로 휴가지로 정했습니다^^ 감사했구요... 웃는모습이 인상에 남으셨던 사장님,사모님 모습을 생각하며..이만 줄일까 합니다^^